210624 앱개발 - 다시 살펴보기

오늘은 오랜만에 안드스튜디오를 다시 열었다

 

기억의 휘발성이란...ㅎ 내가 써둔 코드들인데 이렇게 생경하다니..!

 

블로그 글이랑 갠적으로 정리해둔 파일들, 코드들을 보면서 Navigation이랑 Databinding을 위한 코드들을 대충 살펴보고 새 Fragment 추가하고 오늘은 마무리...

 

내일부터는 액티비티간에 정보를 주고받도록 (당장은 검색 키워드를 결과 액티비티로 보내는정도로 간단하게만)

만들어볼 생각이다.

 

이번 방학동안의 목표는 키워드를 넣으면 API에서 결과 받아와서 간단하게 리스트로 보여주는 것이닷... 

예전에 학교 프로젝트에서 챗봇으로 했보긴 했는데 휴.... 코틀린으로는 안해봐서 무섭당

 

코드랩 다시 복습하고 해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