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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번째 fragment를 만들고 

Navigation graph추가하고

버튼 리스너로 두번째 액티비티로 넘어가는것 까지.......

 

엄청 쉬울것같았는데 왜 여기까지가 이렇게 오래걸리는건지 ㅠㅠ 

 

생각지 못한 자잔한 문제들에 계속 부딪히고 그걸 해결하는데 막 한시간씩 걸린다.. 

 

오늘은 

 

1. Fragment ID를 지정하지 않아서 class 가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아 Fragment이름Binding class를 import 할 수 없었던 부분을 고쳤고.. (도대체 여기서 멈춘게 3번째다 아휴..)

 

2. navigation.xml 에 Destination을 추가했는데 미리보기가 나오지 않는 문제를 해결

 

두개 하고 나니 잘시간이다 피곤하다... 

 

2번째 문제의 해결은 

스택오버플로를 보니 

해결책 1. navigation code에서 <fragment 태그 안쪽에

    tools:layout = "@layout/fragment이름"

을 추가해주는 것

해결책 2. fragment의 xml 파일 최상단 태그, 예를 들어 layout 부분에 

    tools:context=".fragment이름" 

을 추가해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는데, 

 

1번은 하나하나 일일히 해줘야해서 이상한짓이라고 생각이되었다... (구글 코드랩 예제에서는 그렇게 안했으니까..)

그래서 2번으로 했는데 여전히 안떠서..... 잠깐 생각해보니

아 navigation 에서 fragment를 삭제하고 태그를 추가한 후에 다시 불러오면 되지않을까? 해서 그렇게 해봤더니 됐다...

 

그래서 내가 한 방법을 다시 설명하자면....아래와 같다... 

 

 

1.navigation.xml에서 미리보기가 안뜨는 fragment 삭제 

2. fragment 에 tools:context 추가

 

3. 다시 Navigation에 fragment를 추가하면 알아서 tools:layout 이 추가됨.... 

(수동으로 이렇게만 해도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참고한 글 출처는 아래 접어두고... 낼은? 낼은 바쁘려나...뭐암튼 다음번엔 두 fragment간에 간단하게 데이터를 주고받는걸 해봐야지... 

도대체 이속도로 하면 언제쯤 내가 생각하는 앱을 만들수있을것인가 ㄷㄷ 

목표는 올해인데 괜찮을련지.... 

슬슬 뭐라도 만들면 깃에 커밋도 해가면서 하려는데 아직은 너무 뼈다구도 안생겨서 좀 민망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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